'게임스컴 2026'서 공개

" 크래프톤 크래프톤 close 증권정보 259960 KOSPI 현재가 221,5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2.85% 거래량 61,783 전일가 228,000 2026.08.27 13:22 기준 관련기사 게임스컴 전야제 달군 K-게임…크래프톤·엔씨 신작 공개 캐주얼 흡수하고 웹툰 떼내고…자회사 손보는 게임사들 화학·도소매→석유·가전…2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어닝 서프라이즈’ 이 만들면 재미있다'는 꿈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장태석 크래프톤 퍼블리싱 총괄 겸 펍지 프랜차이즈 총괄이 발언하고 있다. 크래프톤.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장태석 크래프톤 퍼블리싱 총괄 겸 펍지 프랜차이즈 총괄이 발언하고 있다. 크래프톤.

AD
원본보기 아이콘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겸 펍지 프랜차이즈 총괄은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비전을 소개했다.


장 총괄은 펍지 지식재산권(IP)을 지난 10여년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지닌 개발 스튜디오를 발굴해 새로운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총괄은 "오래도록 기억되는 게임을 만드는 일은 어렵고, 오래 걸리며 지름길도, 쉬운 길도 없다"며 "펍지가 그 시간을 견뎌 팬에게 닿았듯 오늘 이 무대의 게임들도 결국 팬에게 닿아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크래프톤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크래프톤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신작 5종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펍지:데드넷 등 신작 5종의 개발 배경과 게임 플레이를 소개했다.

네오 자이언트가 개발하는 NO LAW는 무법 도시 '포트 디자이어'를 배경으로 한 몰입형 오픈월드 1인칭 슈팅(FPS)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씩 구성된 4개 팀이 게임 초반부터 맞붙는 구조를 통해 밀도 높은 전투를 구현한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게임이다.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네 가지 나이대를 오가며 모험하는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와 업보, 15~17세기 동아시아 미학을 결합한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펍지: 데드넷은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를 배경으로 펍지의 정체성을 확장하는 신작이다.

AD

크래프톤은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 마련된 부스를 통해 신작을 선보이고 글로벌 이용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