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메이크업·네일 분야별 12명씩 선발
내달 28일까지 접수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뷰티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을 운영한다. 성북구는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에서 진행하는 ‘뷰티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2기’ 교육생을 올해 9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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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3개 부문이다. 분야별 12명씩 모두 36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길음동 성북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5층에 있는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미용사 일반·메이크업·네일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반복 훈련과 모의평가를 비롯해 위생·안전관리, 도구 사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직무교육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1인당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성북구 거주자와 성북구 소재 대학 재학생·졸업생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모집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북 청년 뷰티창업센터는 성북구가 개관하고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청년 특화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이후에도 실무교육과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 뷰티 전문인력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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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구청장은 “뷰티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을 함께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역량을 펼치고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 성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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