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업에서 총 446개사 대상 산업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
성과 우수기업 후속 지원·산업재해 예방 효과 높혀
2차 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 17개사 추가 모집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66,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6,400 2026.08.2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금리 상승 오히려 좋아" 반도체 주춤할 때 '평균 12% 상승' 주목받는 업종 KB국민은행, 금감원과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수술지원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KB골든라이프 요양·돌봄 서비스' 출시 그룹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1차 사업을 마무리하고, 2차 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산업안전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에 현장별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산업안전 분야 우수 기술·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총사업비 70억 원을 전액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1차 사업에는 총 446개(공급기업 50개 사, 수요기업 396개사) 기업이 참여했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산업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안전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연결해 ▲현장개선 ▲안전물품 공급 ▲안전교육·컨설팅 등 각 기업의 업종과 작업환경에 맞는 맞춤형 산업안전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의 실제 성과를 후속 지원과 연계하는 '성과연동형 사회공헌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성과가 미흡한 기업은 후속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와 함께 1차 사업의 성과를 이어가고 새로운 산업안전 기술과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해 2차 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 17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2차 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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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개선 분야 수혜기업 김진욱 하이엘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으로 안전 시스템을 현장에 구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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