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상공의 날 기념 안산상공대상 시상식 참석
“상공인의 혁신·도전이 안산 산업 경쟁력…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이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했다.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가운데)이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 상공인 4명에게 표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제공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가운데)이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 제36회 안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 상공인 4명에게 표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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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장은 이날 ㈜광신기어 박민규 선임매니저, 금성이엔씨㈜ 황호동 과장, ㈜에이패스 김진성 차장, ㈜켐트로스 진유식 부장 등 4명에게 안산시의회의장상을 수여했다. 이들은 활발한 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의장은 축사에서 "안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수많은 도전 속에서도 기업을 이끌며 지역경제를 지켜온 상공인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안산 상공인들이 축적한 경험과 역량으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바꿀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한 의장은 "상공인들의 역량이 안산의 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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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 의장과 이민근 안산시장,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지역 상공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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