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 자회사 실적과 동반 개선 예상…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차證 "목표주가 3.75만원 상향 제시"
현대차증권은 26일 KISCO홀딩스 KI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940 KOSPI 현재가 28,3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18% 거래량 6,372 전일가 28,250 2026.08.2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에 지주회사 주가 ‘밸류 업’ [상법 개정안 논란]①‘주주 손실시 소송’ 野 법안에 정부 의외 ‘호응’…자본시장 대변화 예고 키스코홀딩스·한국철강, 의결권 ‘위임 철회서’ 꼼수 논란 에 대해 하반기 자회사 분기 실적의 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7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KISCO홀딩스의 2분기 영업손익은 68억원 적자로 전 분기(173억원 적자)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됐다. 자회사 한국철강과 환영철강의 영업손익은 각각 -63억원, 7000만원을 기록했다. 1분기 국내 철근 수요는 183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증권은 한국철강 및 환영철강의 실적 개선으로 KISCO홀딩스의 하반기 영업손익을 67억원으로 예상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철근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선행지표 등을 고려하면 올해 수요는 지난해 대비 소폭이지만 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철근 유통가격은 비수기 영향으로 현재 톤당 86만원으로 횡보하고 있지만, 하반기 원료 가격이 안정되면서 스프레드는 개선이 예상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면서도 "다만 국내 철근 수요는 여전히 약한 상황이기 때문에 실적 개선은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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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예상한 올해 KISCO홀딩스의 매출액은 9220억원, 영업손익은 170억원 적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이다. 내년 실적은 이보다 개선된 매출액 935억원, 영업이익 260억원, 당기순이익 380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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