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 우수기업 8개사 선정…투자 IR 개최
선정 기업에 중기부 장관상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2026 중소기업 경영혁신 대상' 수상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경영혁신 대상'은 혁신적 경영활동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공모전이다. 올해는 혁신성·성장가능성·시장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발했다.
올해의 수상기업은 ▲에스비선보 ▲제이피이노베이션 ▲한중엔시에스 ▲클라비 ▲파마비전 ▲메타툰 ▲신비바이오 ▲에스티엔이다. 이들은 생성형 AI, 탄소포집(CCUS), 반도체 장비, ESS,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 IP, 스마트시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협회는 오는 11월 19일 '2026 중소기업 혁신주간(K-INNO WEEK)'을 통해 수상기업의 성장을 돕는 투자 유치 및 판로 확대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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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경영혁신 대상은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혁신기업에 투자와 시장을 연결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혁신주간을 통해 투자자와 수요기업,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혁신형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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