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계 취업·협업 한자리에…'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9월9~10일 대학로서 개최
채용 상담부터 AI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예술 일자리 박람회-예술로 일하다'가 다음 달 9~10일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전시실과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과 기관의 사전 신청을 받아 채용 상담 부스를 확대한다. 현장에서 실제 채용이나 협업이 성사되는 10개 팀에는 선착순으로 성사금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과 예술의전당, 엔에이치엔링크, 파마리서치문화재단 등이 참여한다.
'인사이트 특강'에는 생각정리클래스 복주환 대표와 취업전문가 복성현, 이인강·노상호·함윤이 작가가 참여해 취업 전략과 예술가의 활동 영역 확장 방안을 소개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드는 'AI 셀프브랜딩 부트캠프'도 새롭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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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컨설팅과 현직자 커피챗, 예술 분야 권리보호 상담, 커리어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다음 달 7일까지 받으며, 신청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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