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홍성사랑상품권 64억 발행...10% 활인
직전 두달 보다.....16억 원 늘려 대폭 확대
추석 명절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총 64억원 규모의 '홍성사랑 상품권'을 특별 발행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지역경제 환류 생태계 구축' 정책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이 이번에 지류 10억원, 모바일 54억원 등 총 64억원을 발행하며 각각 1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발행 규모는 직전 두 달간(7~8월 각 47억원) 발행 규모보다 16억원 대폭 확대된 수치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지류˙모바일 합산)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다음 달 1일부터 지역 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한편, 군이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발행한 홍성사랑 상품권은 총 295억원(지류 25억원,모바일 270억원)으로, 12월까지 총 5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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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주무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늘어 날것에 대비해 발행량을 대폭 늘린 것"이라며"자금이 다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돌아가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오광연 기자 okh295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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