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실물자산과 자본의 역학' 세미나 개최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한양대학교 부동산학회 학생들을 초청해 '실물자산과 자본의 역학(Real Assets & Capital Dynamics)'을 주제로 재능기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선한영향실천센터(Center for Positive Impact)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미래 금융·부동산 인재들과 현장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양대 부동산학회 SHARE(Students of Hanyang Univ. & Real Estate)는 2019년 설립된 학회로, 건축을 비롯해 경영·경제·도시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폭넓은 시각에서 부동산 산업과 자본시장 이슈를 폭넓은 시각에서 연구하고 있다.
세션별 강연은 실무 자본 조달부터 최신 대체투자 섹터, 사회적 책임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주제로 이어졌다.
첫 세션에서는 '기업과 부동산의 성장 매커니즘과 자금조달의 구조적 유사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기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자금을 조달하고 사업을 확장해가는 과정과 부동산 개발사업이 사업성을 검증하고 자금을 끌어오는 구조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비교하며 두 분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자본조달의 원리를 짚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최근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산업 확대로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구조와 운영 방식, 투자 관점에서 살펴봐야 할 주요 요소 등이 폭넓게 다뤄지며 해당 섹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제안하는 대체투자 운용사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도 진행됐다. 세션에서는 대체투자 운용사가 단순한 금융투자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경, 미래세대와의 연결 속에서 어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이 공유됐다. 특히 본업 기반 재능기부와 청년 인재 육성,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간에 대한 고민 등 대체투자 산업이 추구해야 할 사회적 책임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4월 사회공헌추진단 출범 이후 고려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 주요 대학 학회 및 청년 그룹과의 특강·포럼 교류를 꾸준히 넓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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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미래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대체투자는 결국 사람과 사회를 위한 방향성과 함께 가야 지속가능한 가치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금융·부동산 분야의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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