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1호기, 55일간 정비 마치고 100% 정상 가동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새울 1호기(가압경수로형·140만㎾급)가 제6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26일 오전 3시 7분 기준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일 발전을 정지하고 정비에 들어간 지 55일 만이다. 새울 1호기는 앞서 23일 발전을 재개한 뒤 단계적으로 출력을 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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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비 기간 한수원은 원자력안전법이 정한 법정검사를 수행하는 한편, 원전연료를 교체하고 주요 기기·설비의 신뢰성을 보강했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기에 맞춰 설비 안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는 게 현장의 설명이다.
새울본부 관계자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주요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진행했다"며 "향후 발전소 운영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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