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점포 수도권 9500여곳
3배 확대…제주·도서산간 제외
24~31일 500원 할인
최저 3000원에 익일 배송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6,6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9,479 전일가 26,600 2026.08.26 09:22 기준 관련기사 "역대 1위 도시락 온다"…GS25, '넘버원 시리즈' 재출시 GS리테일, 집중호우 피해 거제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GS25, 5060 창업자 공략…'실전형 창업체험' 선보인다 이 운영하는 GS25가 서울·수도권에서 운영하던 '내일택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4일부터 접수 점포를 수도권 9500여곳으로 늘리고, 배송 지역을 전국 권역으로 확대했다. 제주와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은 제외된다.

GS25 '내일택배', 전국 확대…다음날 배송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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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택배'는 평일 오후 5시, 토요일 정오 이전 접수한 상품을 다음날 배송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7월 기준 론칭 초기 대비 이용량이 약 400% 늘었다. 이에 GS25는 서비스 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용 가능한 상품은 세 변의 합이 160cm 이내, 중량 20kg 이하인 물품이다. 요금은 동일권 기준 350g 이하 3500원부터 20kg 이하 9100원까지 중량에 따라 책정된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24일부터 31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500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할인 적용 시 최저 3000원에 다음날 도착하는 택배를 이용할 수 있다.


GS25는 '내일택배' 외에도 점포에서 접수·수령하는 '반값택배', 택배기사가 직접 상품을 수거하는 '방문택배', '국제택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반값택배는 월평균 약 100만건이 이용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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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한 GS리테일 서비스상품팀 MD는 "내일택배의 서비스 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보다 신속한 배송을 원하는 고객의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연결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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