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 추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추가모집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 로봇,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스마트기술 도입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점포 상황에 따라 구입형·렌털형·S/W형 중 적정한 지원 방식을 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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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상점은 기술 도입 비용의 최대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다만 전자칠판·사이니지 등 보편 기술은 50%까지 지원하며, S/W형 개별 소상공인은 100% 전액 지원한다.

구입형의 경우 일반기술은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배리어프리 무인정보단말기의 경우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렌털형은 연 350만원(최대 2년), S/W형은 연 30만원(최대 2년)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장애인 사업주, 간이과세자, 1인 자영업자는 우대 대상에 해당해 국비 지원 비율을 60~80%까지 확대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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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추가모집이 스마트기술 도입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참여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점포 상황에 따른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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