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도망 염려 인정 안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구속을 면했다.

지난 9일 정오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게이트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재현 기자

지난 9일 정오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게이트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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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환승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폭행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및 도망의 염려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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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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