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김용민 부산교대 교수에 국무총리 표창 전수
부산 독립운동가 초등 맞춤형 교육자료 개발
메타버스·AI 활용 보훈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광복 80년 기념사업 과정에서 독립정신 계승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산지역 인사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25일 부산교육대학교 김용민 교수에게 광복 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정부 포상은 광복 80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국민통합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부산지방보훈청과 협력해 부산지역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초등학생 맞춤형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보훈문화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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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헌신해 주신 김용민 교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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