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채용형 인턴십 지원자 모집…코딩 대신 AI 활용 역량 평가
내달 7일 오후 4시까지 접수
AI 시대 채용 전형 대폭 개편
넥슨컴퍼니가 2026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for 게임 프로그래머'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넥토리얼은 넥슨컴퍼니를 대표하는 신입 채용 트랙으로, 직무 역량 교육과 실무 경험, 멘토링을 결합한 성장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게임 프로그래머 단일 직군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선발한다.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이 중요해진 실무 환경을 고려해 채용 전형은 대폭 개편했다. 우선 공통 기술 역량 확인에 기존 코딩테스트 대신 AI 면접을 시행한다. AI 활용 역량 평가 전형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와 유사한 문제를 AI 도구로 풀이하는 과정에서 AI에 대한 이해도와 문제 접근 방식, 구조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지원 자격은 게임과 게임 산업에 관심이 있는 기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턴십 기간 중 풀타임 근무가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법인 구분 없이 넥슨컴퍼니 통합 모집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다음 달 7일 오후 4시까지 넥토리얼 채용 웹사이트에서 접수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일본은 7만원, 한국보다 5배 저렴" 우르르 몰려가...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7일부터 6개월간 넥슨컴퍼니의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정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 혜택이 제공되며, 역량과 자질이 검증된 인재는 정직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