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금감원과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수술지원
2012년부터 113명 지원…글로벌 사회공헌활동
KB국민은행은 24일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을 받고 회복하도록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번째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신지아 선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캄보디아 환아 및 가족. KB국민은행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날 경기 부천 세종병원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61,6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0.74% 거래량 934,872 전일가 162,800 2026.10.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금감원,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해킹 정보유출 현장점검 KB국민카드, 日 SBI홀딩스와 협력…"KB페이 연계 양국 스테이블코인 결제가능성 검토" 에너지 휴전 발표에 정유주 약세…스탁론으로 신용·미수 부담 줄이려면 그룹이 후원하는 신지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등과 수술 후 회복 중인 어린이들을 만났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금감원, 구세군과 함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 사업'을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해왔다. 현재까지 총 113명의 어린이를 도왔다.
2014년 캄보디아 현지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건립했고, 2023년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도네시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의료 지원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 15주년을 맞아 과거 수술 지원을 받은 어린이들의 성장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비싸고, 냄새나고, 무섭다"…발길 뚝 끊긴 '신혼여행 성지'에 무슨 일이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