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BC카드·유니온페이, 방한 외국인 국내결제 업무협약
2027년 방한 외국인 결제 서비스 출시 목표
네이버페이(Npay)는 BC카드, 유니온페이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진행된 네이버페이-BC카드-유니온페이의 방한 외국인 국내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 네이버페이
협약식은 전날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열렸으며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김영우 BC카드 사장, 후아오중 차이나 유니온페이 집행 부총재, 쫭베이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부총재 등이 참석했다.
3사는 협약을 계기로 각사가 보유한 결제 네트워크와 인프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방한 외국인을 위한 국내 결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관련 서비스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네이버페이는 서비스 플랫폼과 결제 인프라 개발·운영을 맡는다. BC카드는 결제 가맹점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운영한다. 유니온페이는 결제 연동 인프라 제공과 기술 협력을 담당한다.
3사는 서비스 출시 후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를 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외국인들도 더욱 간편한 결제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다이소에 '3000원 화장품' 사러 왔다가…옆...
김 사장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크로스보더 QR 결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