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모 한국 델 사장 "AI로 실질 성과 창출 돕는 파트너될 것"
"델의 엔드투엔드 포트폴리오와 개방형 생태계로 기업들에 장기적인 기술로드맵을 제시하고, AI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기조연설에서 유상모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사장은 "AI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유 사장은 "AI는 스크린 속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와 일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기반이 되고 있다"며 "작년에는 AI에 있어 데이터 활용이, 올해는 거버넌스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등 변화 속도가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들이 AI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면서 보안, 데이터 거버넌스, 인프라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델이 최근 진행한 연구 보고서 '2026년 모던 엔터프라이즈 레디니스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7%가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64%는 AI, 데이터, 보안을 아우르는 실제 로드맵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멧 던피 델 수석부사장은 이러한 문제점의 극복 3대 과제로 ▲데이터센터의 현대화 ▲안전과 신뢰 바탕의 AI 확장 ▲현대적인 업무 환경 구현을 꼽았다.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의 활용이 본격화하면서 AI PC와 최신 디바이스가 향후 기업 전략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럼에서는 마이클 델 델 CEO가 스크린에 등장해 "델은 실제적이고 로컬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하이브리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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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도 참석해 "우리 생활에서 AI 없이는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AI 투자 비용을 낮추면서 우리 업무, 발전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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