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따숨봉사단, 현장서 피해 복구 진행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와 통영에 각각 5000만원의 성금과 6000만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피해 주민의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MG따숨봉사단도 현장 복구에 나섰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지역 아파트를 찾아 지하 주차장 토사 제거, 배수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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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새마을금고는 다음 달 19일까지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는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년 이내 만기 연장, 6개월 이내 원리금 상환유예, 1000만원 이내 긴급자금 대출 등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현장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 'MG따숨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MG따숨봉사단은 거제와 통영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토사 제거 및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 'MG따숨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MG따숨봉사단은 거제와 통영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토사 제거 및 배수 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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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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