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 "불법사금융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유명순 씨티은행장 추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카카오뱅크는 25일 윤 대표의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진을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금융권을 포함한 각계 인사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법사금융은 미등록 대부업이나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한 대출, 불법 추심 등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하는 금융 행위를 의미한다.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이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상황에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윤 대표는 "불법사금융 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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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은 윤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과 유명순 씨티은행장을 추천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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