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인재 모십니다…LG이노텍, 美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 개최
LA서 주요 대학 석·박사급 인재 30여명 초청
주요 경영진 직접 참석해 기술 경쟁력 소개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4.73% 거래량 201,206 전일가 507,000 2026.09.18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자재 1500원대에 샀는데 팔 땐 1300원" 환율 급락의 그림자…수출 대기업 3분기 '비상' "AI 칩 성능 끌어올려라"…송도서 맞붙는 삼성전기 vs LG이노텍 AI 넘어 AX 시대 열린다…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넓히려면 이 피지컬 인공지능(AI), 반도체 기판 등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민죤 LG이노텍 CTO(상무)가 최근 미국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 채용 행사 ‘이노 커넥트(Inno Connect)’에서 회사의 기술 로드맵 및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LG이노텍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 행사인 '이노 커넥트(Inno Connect)'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노 커넥트'는 미국 유수 대학의 인재들을 초청해 LG이노텍의 미래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채용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스탠포드대,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예일대,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등 미국 주요 16개 대학의 석·박사 및 경력 인재 30여명이 초청됐다. 또한,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CHO, 상무)를 비롯해 LG이노텍의 연구개발(R&D)을 책임지는 주요 임원진이 직접 참여했다.
초청 인재들의 주요 연구 분야는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을 포함한 피지컬 AI, 첨단 패키징(Advanced PKG), 차세대 광학 등으로, LG이노텍이 육성 중인 미래 성장동력과 밀접하다.
이번 행사에서 LG이노텍 연구원들은 전공별 최신 기술 트렌드와 연구 현황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경영진과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AMA(Ask Me Anything) 세션'을 통해 전문가로의 성장을 돕는 사내 지원 제도와 인재 육성 철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죤 CTO는 "LG이노텍은 세계적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그 중심에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인재들이 있다"며, "각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와 환경을 제공하는 LG이노텍에서 맘껏 역량을 펼치며, 피지컬 AI 시대를 이끌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G이노텍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턴십'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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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G이노텍의 해외 전략 생산 거점인 베트남 법인은 하노이공과대, 호치민 폴리테크닉대학 등 현지 주요 대학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계약학과 운영, 인턴십, 진로 지도 등 다양한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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