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선수권 우승자 서교림, 세계랭킹 30위 진입
지난주 40위에서 10계단 도약 신바람
코르다, 티띠꾼, 유해란, 김효주 톱 4 유지
CPKC 우승자 야마시타 5위, 김세영 9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강자인 서교림이 세계랭킹 30위에 진입했다.
서교림은 25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74점을 받아 지난주 40위에서 10계단이나 올라섰다. 그는 지난주 경기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김민솔을 연장 승부 끝에 제압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그는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이다.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해 우승 없이 신인상을 받았던 서교림은 이번 시즌 가장 먼저 4승을 달성했다. 다승을 비롯해 상금(12억8676만6000원), 대상 포인트(490점), 평균타수(70.2779타) 모두 1위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 유해란, 김효주가 1~4위를 유지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우승자인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2계단 점프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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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CPKC 위민스 오픈에서 3위로 선전한 김세영이 1계단 오른 9위에 자리했다. KLPGA 챔피언십 준우승자 김민솔 15위, 윤이나 20위, 최혜진 24위, 김아림 26위, 임진희는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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