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기술직 500명 신규 채용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신규 인력 500명 충원에 잠정 합의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의 전면파업에 들어간 21일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정문 앞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의 전면파업에 들어간 21일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정문 앞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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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17차 단체교섭에서 기술직 500명 채용과 간접고용 노동기본권 관련 안건에 대한 의견을 좁혔다.

기술직 신규 채용 시기와 인원은 내년 하반기 200명, 2028년 300명 등으로 전해졌다.


다만 기본급·성과급 등 임금 관련 안건에선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노조가 기본급·성과급 등 안건을 포함한 일괄제시안을 요구하면서 사측이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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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1일 10년 만의 전면파업에 돌입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사흘 만인 이날 오후 2시부터 노사가 임단협 교섭을 재개하면서 이날 예정됐던 4시간 부분파업은 유보됐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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