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 36도…무더위도 계속

화요일인 25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지역, 충북 북부 등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강원 북부 내륙·산지 5∼60㎜ ▲서울·인천·경기 북서부·남동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5∼40㎜ ▲충북 북부 5~30㎜ ▲강원 북부 동해안 5∼20㎜ 등이다.


서울 강남역 사거리 부근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비를 피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서울 강남역 사거리 부근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이 비를 피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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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일부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최고 35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졌다가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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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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