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전임교원 대상
‘퀴즈앤 Pro’ 활용 교육
실시간 퀴즈·영상 등 실습
AI·디지털 기반 학생 참여형 수업 확대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24일 의정부캠퍼스 진리관에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플랫폼 '퀴즈앤(QuizN) Pro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신한대학교가 24일 의정부캠퍼스 진리관에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플랫폼 '퀴즈앤(QuizN) Pro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대 제공

신한대학교가 24일 의정부캠퍼스 진리관에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플랫폼 '퀴즈앤(QuizN) Pro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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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신한대가 지난 7월 에듀테크 기업 ㈜소프트앤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교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소프트앤은 연간 2000만원 상당의 '퀴즈앤 대학 라이선스(Pro)'를 신한대에 1년간 무상 제공한다. 신한대 교직원과 학생들은 별도 비용 없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신종우 신한대 AI융합처장이 강사로 나서 퀴즈앤의 주요 기능과 실제 수업 적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소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시간 퀴즈와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하는 'QuizN Show', 교수자와 학생이 의견과 자료를 공유하는 'QuizN Board', 퀴즈·게시판·슬라이드를 결합한 'QuizN Class', 영상에 퀴즈를 접목하는 'QuizN Video'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스마트폰이나 PC로 수업에 실시간 참여하고 교수자와 즉각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업 설계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대는 앞으로 퀴즈앤을 실제 교과목에 활용해 교수자 중심 수업을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전환하고 실시간 피드백과 상호작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종우 신한대학교 AI융합처장은 "AI와 에듀테크의 확산은 대학 교육에서 단순히 새로운 도구를 하나 더 사용하는 차원의 변화가 아니라 교수자가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이 학습에 참여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며 "교수자가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신의 수업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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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한대학교가 지향하는 교육 혁신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학생의 참여와 학습 경험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있다"며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교수자와 학생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학생이 학습 과정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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