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獨 도르트문트와 파트너십 연장… 17년 동행 이어간다
선수단 버스에 특제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프로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2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프로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공식 파트너십을 2년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르트문트 선수단 버스 차량에 한국타이어 타이어가 장착된 모습. 한국타이어
양사는 2009년부터 17년간 신뢰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한국타이어는 '챔피언 파트너'로 활동하며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유럽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독일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십 기간 동안 홈구장 안팎에서 다양한 광고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도르트문트 홈구장에서는 대형 LED 보드와 전광판 등을 통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수단 버스에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22'와 장거리 및 지역 운송용 프리미엄 구동축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DL22'를 장착했다. 사이드월에 '한국' 레터링을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며, 세계 축구 팬들에게 품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비싸고, 냄새나고, 무섭다"…발길 뚝 끊긴 '신혼여행 성지'에 무슨 일이
한편, 한국타이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비롯해 'UEFA 유로파리그' 및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 '발롱도르',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사우디 알 아인 FC 등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