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85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3% 거래량 378,326 전일가 14,870 2026.08.24 13:24 기준 관련기사 "시니어 시설에 적용"…LGU+, AI 기반 건물 관리 솔루션 출시 LG, '독립이사 의장 체제' 전면 전환…2025 ESG 보고서 발간 LG유플러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형 차량에 영상 채널 탑재 가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글로벌 화이트해커를 대상으로 한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 정보보안담당자들이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정보보안담당자들이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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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과 협력해 24일부터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전 서비스 영역의 보안 취약점을 발굴한다고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기업·조직의 서비스와 IT 인프라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10월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버그바운티 제도를 운영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원 확인과 역량 검증 절차를 거친 숙련된 글로벌 화이트해커들만 참여하는 방식이다. 글로벌 화이트해커의 제보를 상시로 받아 위협탐지와 함께 취약점을 신속하게 분석·개선하는 절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취약점 관리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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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통신 서비스가 해외 인프라와 맞닿는 영역이 늘어나는 만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까지 선제적으로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목표"라며 "안전하고 투명한 보안 생태계 조성과 책임 있는 취약점 관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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