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맛 테라' 흥행 돌풍…테라 스파클링, 생산물량 전량 소진
하이트진로, 이달 4일 출시 '150만캔' 생산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 인기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5,660 전일대비 220 등락률 +1.42% 거래량 212,273 전일가 15,440 2026.10.1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하이트진로, 맥주 판매량 감소세…목표가↓" 오비맥주 '소주 전쟁' 참전…유흥주점 강력 영업망 타고 '찰랑' "양 많고 큰 거" 대학생 MT서 무조건이었는데…대용량 '페트 맥주'의 쇠락 가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이 출시 20일 만에 생산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스파클링 생산 물량 150만캔이 전량 소진(공장 출고 기준)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을 모티브로 스페인산 화이트와인 베이스에 과즙의 상큼함을 더한 제품으로 이달 4일 출시했다.
편의점 이용 고객들이 구매할 제품의 재고 확인용으로 사용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에서 테라 스파클링의 검색량이 1위를 차지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다른 국산 RTD 제품 판매량 대비 동 기간(8월 1~2주 누계) 3배 높은 수치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테라 스파클링 토마토'의 재고 소진율이 가장 빨랐는데, 애초 계획했던 한정 수량이 모두 소진돼 일부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는 품귀현상으로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전량 출고와 동시에 발 빠른 대응으로 긴급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물량을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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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리얼탄산 100% 테라를 중심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는 '테라 라이트', 완전한 무알콜 '테라 제로', 영하 7도 극강의 시원함인 '테라 슬러시 生'에 이어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까지 '테라 유니버스'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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