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 규모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지원
AI·디지털 헬스케어 법률 자문 협력

법무법인 광장은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BIKO)과 바이오·의료 빅데이터의 발전과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법무법인 광장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장 제공

법무법인 광장과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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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청이 공동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인프라 사업이다. 참여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국민 100만명 규모의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축된 데이터는 정밀의료 실현과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위한 연구 기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료 데이터 수집과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생명윤리법상 절차 준수, 데이터 이용 권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활용 등 복합적인 법적 쟁점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장과 BIKO는 협약에 따라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 자문, 바이오데이터 활용 관련 입법 전략 및 정책 자문, 학술행사 공동 개최,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 관련 법률 자문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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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은 의료데이터 구축과 활용에 수반되는 법률·규제 쟁점에 대해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할 방침이다. 고환경 광장 변호사는 "AI·데이터·개인정보 및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축적한 법률·정책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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