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중심 조직문화 확산"

현대자동차·기아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 개방형 앱 생태계 '앱 마켓' 활성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사내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 개방형 앱 생태계 '앱 마켓'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사내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

현대자동차·기아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 개방형 앱 생태계 '앱 마켓'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사내 해커톤 '24H 코드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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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판교 테크원에서 열린 이 행사는 현대차·기아가 처음 개최한 차량용 앱 개발 경연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24시간 동안 차량 특화 앱을 개발, 실제 시연 가능한 수준의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다. 1분 분량의 서비스 소개 쇼츠도 제작, 앱 시연 모습과 개발 과정, 핵심 가치 등을 선보였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324,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3.85% 거래량 448,725 전일가 312,000 2026.10.19 14:18 기준 관련기사 금융주로 쏠린 개미들의 관심…시장에 따라 매수 전략 세워야 맞춤형 카시트부터 멀미 저감 기술까지…현대차·기아,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순매수 전환한 외국인…코스피 2% 상승 마감 ·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16,000 전일대비 5,800 등락률 +5.26% 거래량 557,635 전일가 110,200 2026.10.19 14:18 기준 관련기사 맞춤형 카시트부터 멀미 저감 기술까지…현대차·기아,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현대차·기아, '2026 R&D 협력사 테크 데이'…신기술 42건 공개 "가격 괜찮네" 삼전하닉 다시 주워 담는 외국인…코스피 2%대 상승 는 7월 접수한 220여건의 앱 아이디어 가운데 25개 팀을 선발했다. 연구직군은 물론 일반직군까지 총 100여명이 참여해 안전,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독창성과 고객가치, 시장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 대상 1팀과 우수상 3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싱크랩' 팀이 개발한 '테일싱크'가 차지했다. 차량의 실시간 주행 데이터와 아동의 반응 정보를 연동해 목적지 도착 시점에 맞춰 이야기가 완결되는 차량용 인터랙티브 오디오 스토리 서비스로, 고객 가치와 독창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재우GO, 아빠GO' 팀의 '아기 꿀잠 드라이브' ▲'웨이유' 팀의 '마중' ▲'메모라' 팀의 '액시트' 등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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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는 수상작에 대해 향후 차량 적용 등 서비스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앱 서비스와 플레오스 생태계 확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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