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라제 IV 전 세계 총 14개국 허가
"글로벌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입지 확대"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24,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2,100 2026.08.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바이오協 "백신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해야" GC녹십자아이메드-GC케어,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특허 취득 [주末머니]韓 바이오, 하반기 반전 노린다 는 자사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V'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CDSCO)와 대만 식품의약국(T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뇌실 내 직접 투여 제형인 '헌터라제 ICV' 역시 대만 TFDA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


이로써 헌터라제 IV는 전 세계 총 14개국, 헌터라제 ICV는 총 4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GC녹십자 본사 전경. GC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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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기존 치료제를 투여받는 환자 비율이 낮아 미충족 의료 수요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IV와 ICV 두 제형 모두 허가를 획득한 대만은 헌터증후군 조기 선별 및 환자 지원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어 시장 접근성이 뛰어난 국가로 꼽힌다.


GC녹십자는 향후 글로벌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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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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