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가을 시즌 메뉴 본격 운영

밤·무화과·버섯·꽃게 등 제철 식재료 활용

가을 제철 식재료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기에 맞춰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디저트부터 일식·중식까지 계절 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9월 1일부터 가을 제철 식재료의 맛과 향을 살린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가을 디저트인 몽블랑을 프리미엄 빙수로 재해석한 '몽블랑 빙수'를 출시한다.


몽블랑은 머랭이나 시트 위에 생크림을 올리고 가늘게 뽑아낸 밤 크림을 덮어 완성하는 디저트다. 크리스탈 가든은 제철 밤을 활용해 몽블랑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빙수에 담아냈다.

가을 시즌 음료 4종도 함께 선보인다. 진한 커피에 부드러운 밤 크림을 더한 '몽블랑 크림 라떼'를 비롯해 쌀의 고소한 맛과 크림을 조화시킨 '쌀슈페너', 사과와 시나몬으로 애플파이를 표현한 '애플파이 크림 라떼', 제철 무화과와 얼그레이에 청량감을 더한 '무화과 얼그레이 티 에이드' 등이다.


가을 제철 식재료와 계절감을 디저트와 세이버리에 담은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도 마련해 다양한 메뉴를 통해 가을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런치 코스를 선보인다. 신선한 바다 생선회를 시작으로 전복·애호박·야채찜, 계절 생선구이, 가을 버섯의 깊은 향을 살린 버섯 스키야키와 식사 등으로 구성했다.


각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일식 특유의 섬세한 조리법을 통해 가을철 식재료를 한 코스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AD

중식당 '남풍'에서는 가을 제철 꽃게를 활용한 메뉴를 준비했다. 꽃게의 시원하고 깊은 풍미를 살린 꽃게짬뽕에 탕수육과 딤섬을 곁들인 세트 메뉴를 비롯해 취하새우 볶음과 깐풍 꽃게 등 가을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단품 메뉴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 식재료가 절정에 오른 최적기에 맞춰 미식의 향연을 기획했다"며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다이닝과 디저트를 통해 가을 특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 부산이 가을 제철 맛 담은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부산이 가을 제철 맛 담은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