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서 AI 데이터센터 특화 비전 공개
플래시 메모리 및 SSD 핵심 과제 제시
'파두 2.0' 비전 본격 가동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 파두 close 증권정보 440110 KOSDAQ 현재가 62,9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458 전일가 64,300 2026.08.26 12:02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 급락 마감…장중 매도 사이드카 코스피, 6% 급락 후 횡보…코스닥은 회복 코스피, 6%대 급락에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 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OCP 코리아 테크 데이'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비전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OCP 코리아 테크 데이는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재단과 OCP 코리아 커뮤니티가 2019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전 세계의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사), 반도체 선도기업, 인프라 공급업체, 스타트업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식 연례 컨퍼런스다.
약 1500명의 참관객이 모인 올해 행사에서 파두의 김승민 박사는 'AI 데이터센터 안의 플래시 메모리: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컨트롤러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다. 김 박사는 AI 시대에 데이터 폭증과 처리 비용 절감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SSD의 역할이 메모리, 성능, 용량 단위로 세분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맞춰 SSD가 해결해야 할 4대 핵심 과제로 ▲작은 입출력(I/O) 단위 처리 성능 ▲일관된 지연시간(consistent latency) ▲그래픽처리장치(GPU) 주도 I/O ▲라인 레이트(line-rate) 보안 등을 제시했다.
파두는 현장에 대형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젠6(Gen6) SSD 솔루션을 비롯한 주요 제품 및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최근 북미 최대 규모 메모리 행사인 'FMS 2026'에서 발표한 '파두 2.0' 비전의 일환으로, 하나의 컨트롤러가 아니라 확장되는 AI 수요에 맞춰 폭넓은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파두 2.0 비전'으로의 진화를 위해 연구개발 등의 분야뿐 아니라 조직 전반의 혁신도 과감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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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현 파두 대표는 "OCP 코리아 테크 데이는 전 세계 유수의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들이 함께하는 주요 행사로 파두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오늘 행사에서 선보인 AI 데이터센터 특화 포트폴리오를 통해 AI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SSD 및 스토리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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