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 기탁
취약계 위해 10억원 추가 기부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8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3,800 2026.08.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트럼프 "美함정 해외 건조 허용"…韓 유력(종합) 한화, '오스탈 USA' 최대 12억달러 인수 추진…美 조선·방산 거점 확대 한화, 9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개최 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사천 등 경남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한화는 수해 복구 지원과 함께 경남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9월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학습교재 구매,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이게 된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직후 거제에 조선소 등 사업장이 있는 한화오션은 침수지역의 신속한 배수 작업을 위해 준설차량, 펌프, 발전기 등의 장비와 운용 인력을 지원했다. 또 수해 현장에서 복구를 돕는 자원봉사단체에 생수와 장갑, 간식 등을 제공했다.
한화그룹은 앞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해왔다. 지난해 3월 월 경북·경남·울산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했고, 같은 해 7월에는 전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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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관계자는 "폭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복구 및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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