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가 오는 9월7일부터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원서를 접수한다.
경복대는 이번 입시에서 보건·의료 계열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첨단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을 단행했다. 임상병리과가 7년 연속, 치위생과와 물리치료학과가 4년 연속, 작업치료과가 3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학과를 4년제 학제로 전환했다.
또한 AI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신설해 20명을 모집하며, 치위생과 210명, 작업치료과 125명, 반려동물보건과 68명, 의료미용과 60명 등 주요 보건 계열의 정원을 확충했다.
학생부 성적 반영 방식은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순화했다. 전체 모집 학과에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중 가장 우수한 2개 학기의 전 교과 성적만을 반영한다. 전문대학 특성상 수시모집 지원 6회 제한받지 않으며, 모집 시기별로 최대 2개 학과까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경복대의 이번 모집 요강 영상에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함께 했다. 해당 영상은 대학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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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복대는 2025년 졸업생 1000명 이상 전국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을 통틀어 82.1%의 취업률로 1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대학 기준 8년 연속 취업률 1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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