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소상공인 대상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8회 무료 운영
스마트폰으로 상품 사진·숏폼·SNS 홍보 실습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이 낯선 소상공인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상공인이 직접 가게를 홍보하고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올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0)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첫 주에는 AI를 매장 운영과 홍보에 활용한 사례를 살펴본다. 이후 자신의 가게에 맞는 브랜딩 전략과 정부 지원사업을 찾는 방법을 배우고, AI를 활용한 상품 사진 촬영·보정 실습도 진행한다.
이어 홍보용 숏폼과 유튜브 영상 제작, 블로그와 틱톡을 활용한 고객 유치 방법, 제미나이 등 주요 AI 도구 사용법을 익힌다. 매장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살리는 방법을 비롯해 사진 촬영부터 영상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까지 실제 영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마련된다. 마지막 주에는 전문가 특강과 수료식이 진행되며, 교육을 모두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 교육은 송파구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송파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교육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seoul-sp-kfme@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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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구청장은 “AI를 어렵고 먼 기술로만 여겼던 소상공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AI를 가게 운영에 도움을 주는 든든한 도구로 받아들이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흔들림 없이 적응하고 걱정 없이 장사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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