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령 조리사용 그림 레시피
229개 센터 중 선정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제8회 급식관리지원 업무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고연령 조리사를 위한 도식화 레시피북. 구로구 제공.

고연령 조리사를 위한 도식화 레시피북. 구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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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은 고연령 조리사를 위한 '도식화 레시피북'이다. 식재료와 조리 순서를 그림과 도식으로 표현해 조리사가 조리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자 위주의 기존 레시피 대신 필요한 정보를 시각화해 현장에서 쓰기 쉽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9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모두 91개 사례가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구로구 센터의 도식화 레시피북이 우수 사례로 뽑혔다.

구로구 센터는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안전 관리, 식단과 조리법 지원, 영양 관리와 식생활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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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청장은 "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조리사가 실제로 사용하기 편한 방법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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