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깨꾹이·올쨍이, 팝업스토어 오픈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 온 캐릭터들이 신세계 센텀시티에 등장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9월 10일까지 센텀시티몰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서 인기 캐릭터 '익명이·깨꾹이·올쨍이'를 주제로 한 '익꾹쨍의 여름여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알렸다.
이번 팝업은 익명이와 깨꾹이, 올쨍이가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을 왔다는 설정으로 꾸며졌다. 여름방학 막바지를 맞아 학생과 젊은 고객들이 캐릭터를 직접 만나고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짜였다.
익명이·깨꾹이·올쨍이는 라부 작가가 선보이는 캐릭터다. 아기자기한 그림체를 앞세워 10~20대를 중심으로 팬층을 넓혀왔으며 캐릭터 상품과 오프라인 팝업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팝업에서는 인형키링과 텀블러, 모자, 파우치 등 약 150종의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상품도 마련됐다. '익명이 자갈치 인형'은 부산 자갈치시장을 모티브로 제작한 상품으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 온 캐릭터라는 팝업의 콘셉트를 담았다.
오는 29일에는 라부 작가가 직접 팝업을 찾아 팬들과 만나는 사인회도 열린다. 현장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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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측은 "익명이·깨꾹이·올쨍이 친구들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접 여행을 떠난다는 재미있는 콘셉트로 기획했다"며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상품과 다양한 굿즈, 구매 혜택은 물론 라부 작가 사인회까지 즐거운 여름여행을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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