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 직후 청와대로 이동
이재명 대통령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갖는다. 당 의원들은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마친 뒤 청와대로 이동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에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에서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을 연다. 의원들은 워크숍 일정을 마친 뒤 이 대통령과의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당 워크숍 일정과 연계된 것인 만큼 소속 의원들 전체가 오찬에 참석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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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민주당 의원들과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에도 당 워크숍을 계기로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당정 결속을 다진 바 있다.
박호수 기자 l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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