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갑 각 동 순회…주민 민원 청취·환경정화 활동
22일 동천동서 현장소통…국토위 의정활동·정책 반영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갑)이 지역구 곳곳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선다.


조 의원은 매주 토요일 서구갑 지역 각 동을 순회하며 주민 간담회인 '소통사랑방'과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쓰담 서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쓰담쓰담 서구' 안내 포스터. 조인철 의원실 제공

'쓰담쓰담 서구' 안내 포스터. 조인철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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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사랑방'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접수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의정활동과 연계한다는 취지다.

첫 일정은 22일 동천동에서 시작한다. 조 의원은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청취할 예정이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주민들과 함께 '쓰담쓰담 서구' 활동에 나선다. '쓰담쓰담 서구'는 '쓰레기를 담다'와 '서구를 쓰다듬고 살핀다'는 의미를 함께 담은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조 의원이 주민들과 직접 골목과 거리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동시에 동네 곳곳의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현장을 살펴보는 방식이다. 특히 조 의원은 국회 하반기 호남권 유일의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역철도망 구축 등 광주지역 주요 현안을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매주 이어지는 현장 소통에서 나온 교통·주거·도시환경 등 주민들의 요구가 국회 의정활동과 지역 정책에 얼마나 반영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조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수렴해 정책의 세밀함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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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모든 문제의 답은 늘 현장에 있고, 그 해답 역시 주민들에게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우리 동네를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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