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中남부 초토화시킨 태풍 '마이삭'…159명 사망·10명 실종"
폭우·홍수·산사태 등 유발
지난 7월 초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폭우로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에서 159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두 도시에서는 165만명 이상이 태풍 피해를 봤다. 난닝시와 구이강시는 현재 긴급 대응을 마치고 전면적인 피해 복구와 재건 단계에 들어갔다.
광시 지역에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달 초 광범위한 지역에 장기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 홍수, 산사태 등 심각한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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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지난달 마이삭 외에도 '바비', '노을' 등 3개의 태풍이 지나면서 전국 각지에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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