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마라톤 2년 연속 임직원 참가
독립운동가 남저(南樗) 이우식 선생 애국정신 이어받아
한세실업 한세실업 close 증권정보 105630 KOSPI 현재가 8,770 전일대비 280 등락률 -3.09% 거래량 42,804 전일가 9,050 2026.08.21 10:46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세실업, 비용부담 확대에 보수적 접근 필요…목표가↓" 한세실업 김익환 부회장 "AI는 비용 절감 아닌 성장 축…K-브랜드 경쟁력 높여야" 인간의 옷까지 입은 '휴머노이드'…한세실업, 미래의류 시장 개척(종합) 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한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임직원들이 참가해 완주했다고 20일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대표적인 기부 마라톤 프로젝트다. 한세실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는 물론, 임직원들이 직접 러닝에 참여했다.
한세실업은 선대부터 이어져 온 '호국과 헌신'의 가치를 잇는 행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외조부이자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의 진외증조부인 남저(南樗) 이우식 선생은 일제강점기 백산무역주식회사를 통해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조달하고, 조선어사전 편찬의 재정을 도맡았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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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땀 흘려 달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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