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손실폭을 줄이며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린 한화자산운용의 '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이 하락장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유용한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이 최근 코스피 변동 장세에서도 높은 수익률과 하락 방어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설정일인 1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한화 고배당주랩은 고점 대비 최대 낙폭(MDD)을 코스피 대비 현저히 낮게 유지하며 하락폭을 제한했다. 차별화된 성과의 배경에는 2012년 상장된 국내 1세대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인 'PLUS 고배당주'를 14년간 운용해온 전문 팀의 노하우가 자리 잡고 있다. 운용팀은 장기간 축적한 배당 사이클과 기업별 배당 정책 데이터를 토대로 종목을 선별한다. 여기에 종목별 비중 조절이 자유로운 랩 구조를 활용해 시장 상황과 기업별 이슈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실제 운용팀은 지난 5월28일 금융통화위원회 결과를 당일 즉시 포트폴리오에 반영해 금융지주 비중을 확대했다. 이어 6월5일에는 유통 업종 내 개별 이슈를 반영해 해당 종목 비중을 축소하는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했다.
향후에도 실적 훼손 위험이 낮고 적극적인 주주환원 기조를 유지하는 금융지주 섹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계획이다. 반기 실적 발표에 맞춰 기업의 펀더멘털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종합 점검해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예정이다.
랩은 ETF나 펀드와 달리 투자자가 개별 종목을 직접 보유하는 구조로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100% 적용돼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배당 수익률뿐만 아니라 세후 실질 수익률의 중요성인 높아진 고배당 투자 환경에서의 랩의 구조적인 장점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시장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면서 하락 구간의 낙폭을 크게 제한했다는 점이 한화 고배당주랩의 경쟁력"이라며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별하는 것이 아니라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세후 실질 수익률까지 고려해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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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고배당주플러스랩은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교보증권 지점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계약 기간은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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