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키운다"…콘진원, 부산서 실전 무대 마련
공동관·데브캠프·게임인재원 3각 지원
상담·참관객 실적도 개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에 2년 연속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콘진원은 개방형 공동관을 열고 게임 기획 지원사업 선정 작품 다섯 종을 선보였다. '그날의 신문(다이빙스튜디오)', '라이트 오디세이(썬게임즈)', '벨라스터(오디세이어)', '넷 레이더스(오블리콘)', '론 셰프(프로젝트모름)'다.
성과는 지난해를 웃돌았다. 현장 피드백 설문 응답이 772건으로 72.7% 늘었고, 비즈니스 상담도 스물네 건으로 50% 증가했다. 기업 한 곳당 평균 참관객 또한 132명에서 229명으로 늘었다.
콘진원은 스팀 리뷰 이벤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공모로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플랫폼 '밋투매치'로 국내외 퍼블리셔·투자사 상담을 붙였다.
선도기업 펄어비스 부스에선 하이퍼텐션, 하버게임즈, 앱노멀, 신도시, 세시스튜디오, 듀포인트게임즈 등 '코리아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여사 여섯 곳이 개발 성과를 알렸다. 데브캠프는 유망 인디게임에 장려금과 교육, 전문가 자문을 얹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게임인재원 전시관에는 교육생 작품 여섯 종이 걸렸다. 장르는 전략·로그라이크·퍼즐·액션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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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잠재력과 게임인재원 인재들의 실무 역량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발굴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주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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