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방어하기 위해 바이백 규모를 회당 4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음에도 국채 금리가 재상승하자 20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내림세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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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 하락하며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8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0% 내리며 장을 마무리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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