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의료 AI 풀스택 공개…"병원 데이터부터 AI 에이전트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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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 아크릴 close 증권정보 0007C0 KOSDAQ 현재가 16,50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2% 거래량 20,430 전일가 16,480 2026.08.20 14:41 기준 관련기사 아크릴, 한컴과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공급 계약 아크릴, 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기술 국산화 추진…과기정통부 과제 선정 아크릴, '생성AI 선도 인재 양성' 의료 분야 허브 선정…AI 병원 인프라 고도화 추진 이 병원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이터 계층부터 의료 특화 AI 모델, 에이전트 운영까지 아우르는 의료 AI 풀스택을 공개했다.


아크릴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F 2026'에 참가해 'AI-Native Healthcare Stack'을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풀스택은 ▲병원 데이터 주권을 담당하는 'NADIA-ANE' ▲의료 특화 모델 주권을 담당하는 'ALLM.H' ▲AI 모델과 에이전트 운영을 맡는 'Jonathan.H'로 구성됐다.


병원마다 서로 다른 전자의무기록과 임상데이터 구조를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의료 특화 AI 모델을 적용한 뒤 실제 병원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NADIA-ANE는 병원별로 상이한 EHR·EMR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ALLM.H는 한국어 의료 용어와 임상 문맥에 특화된 의료 AI 모델이며, Jonathan.H는 AI 모델과 에이전트의 등록부터 학습·검증·배포·실행·재학습·폐기까지 전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AI 인프라 및 에이전트옵스 플랫폼이다.


아크릴은 자체 평가를 통해 각 솔루션의 성능도 강조했다. NADIA-ANE는 국제 벤치마크인 'EHRSQL 2024'에서 정답 SQL 생성 정확도 89.08%, 안전성을 반영한 종합점수 84.78%를 기록했다. ALLM.H는 한국 의사국가시험 기반 벤치마크인 'KorMedMCQA Doctor Test'에서 96.78%의 정답률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일 의료 AI 모델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병원이 보유한 데이터를 AI에 연결하고, 의료 특화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이사는 "의료 AI의 경쟁력은 단일 모델의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NADIA-ANE와 ALLM.H, Jonathan.H로 이어지는 AI-Native Healthcare Stack을 통해 병원이 데이터와 모델, 운영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면서 의료 AX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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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은 이번 KHF 2026에서 3개 전시 부스를 통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동관에서는 의료 AI 풀스택 전체를 시연하고, 연세대학교 의료원 부스에서는 NADIA-ANE를 전시한다. 닥터앤서관에서는 국책과제 '닥터앤서 3.0'을 통해 개발한 피부질환 '더마 에이전트'와 전립선증식증 서비스를 공개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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