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중소형 구성 ‘더샵 트리센트’ 오는 24일부터 정당계약 돌입
중소형 평형, 발코니 확장·특화설계로 공간 활용 극대화
더샵 트리센트, 전세대 전용 59~84㎡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주목
최근 새 아파트 분양가가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치솟고 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는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작년 동월 대비 9.46% 상승한 ㎡당 857만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재비와 인건비 등이 오르면서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자 자금 동원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경우 "굳이 무리해서 넓은 집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 수요자들이 부동산을 바라볼 때는 소위 '거거익선(크면 클수록 좋다)' 트렌드에 따라 대형 평형의 인기가 높았지만, 1~2인 가구 위주로 시대 트렌드가 변화한데다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분위기가 바뀐 상황이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조차 분양가가 오르면 부담이 커지는 만큼, 평형을 조금 낮추더라도 총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전용 59㎡ 등 실속형 중소형 평형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선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중소형 위주 단지에 청약 통장이 대거 몰리는 현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일례로 지난달 청약을 받은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의 경우 전 세대가 전용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30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189건이 몰리며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2블록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나온 15.4대 1로 평균 경쟁률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중소형 평형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이유는 발코니 확장과 4Bay 판상형 등 건설사들의 특화 설계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중소형 평형도 대형 못지않게 넓은 체감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소비자의 거부감을 줄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결국, 한정된 예산 안에서 주거의 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속형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전 세대를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하는 단지가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선보이는 '더샵 트리센트'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6세대가 일반분양분이다.
특히, 더샵 트리센트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위치해 두 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고스란히 공유할 수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의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주요 도심과 시외까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게다가 이마트 문현점,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구청, 고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이미 완성되어 있어 입주 즉시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자녀를 둔 3040 세대가 선호하는 우수한 교육여건도 돋보인다. 단지와 인접한 신연초를 비롯해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 초·중·고교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특히 대연동 일대에 대규모로 형성된 유명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대입까지 이사 걱정 없이 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확보했다.
한편, 더샵 트리센트는 8월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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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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