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접수 코앞… 국립부경대 찾은 수험생 170여명 '맞춤 상담'
9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국립부경대학교에 수험생과 학부모 170여명이 몰렸다. 대학과 전형별 지원 전략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미래관 미래홀에서 '2027학년도 수시 신입생 모집 일대일 입학상담'을 진행했다고 알렸다.
이번 상담은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마련됐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국립부경대 교원과 입학사정관을 만나 학생별 지원 가능 전형과 입시 전략 등을 상담받았다.
상담은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지원 희망 학과 등을 바탕으로 개별적인 입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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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는 2027학년도 신입생 3711명 가운데 296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이 2410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 533명, 실기·실적위주전형 19명을 모집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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