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close 증권정보 277810 KOSDAQ 현재가 46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70,000 2026.08.2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로봇주 옥석 가리기 시작…"반복 수주 기업 주목해야" [클릭e종목] 코스피, 6800선 마감…7000선 안착은 실패 코스피 하락 전환…다시 7000 밑으로 (이하 레인보우)와 빅웨이브로보틱스(빅웨이브)는 북미 로봇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레인보우로보틱스 본사에서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좌측)와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북미 시장 진출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보유한 로봇 하드웨어 기술력과 빅웨이브로보틱스의 로봇 관제 및 제어,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미국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통합 로봇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약의 핵심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일체형 패키지화다. 레인보우는 이동형 양팔로봇, 협동로봇, 이동형 로봇(AMR), 사족보행로봇 등 자체 제조·개발 중인 '풀스택 로봇 라인업'과 관련해 API 및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특히 양사는 이동형 양팔로봇 'RB-Y1'의 북미 시장 공급 확대에 주력한다.
빅웨이브는 자사의 이종 로봇 및 설비 통합 관제·제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솔링크(SOLlink)를 기반으로 자동화 시스템의 최적화 및 관제, 현장 운영을 맡는다. 로봇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 '데이터스튜디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고객사 이탈을 방지할 계획이다.
양사는 북미 시장 현장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신뢰를 쌓고 시장 내 입지를 다져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개발·상품화할 예정이다. 현지 주요 전시회에 공동 참가해 잠재 고객 파이프라인 공유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또 미국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 부터 현장 셋업, 원격 관제 및 유지보수 등 사업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레인보우는 미국 시장 내 풀스택 로봇 라인업의 도입 장벽을 낮추고, 빅웨이브는 솔링크 및 데이터스튜디오 플랫폼의 입지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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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빅웨이브 대표는 "레인보우와 함께 북미 로봇 자동화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뜻깊다"며 "솔링크의 통합 관제 능력과 데이터스튜디오를 통한 고도화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로봇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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