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시즈가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6(AI Summit Seoul & EXPO 2026)'에 참가했다.


인포시즈,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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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인포시즈에 따르면 AI Summit Seoul은 인공지능(AI)과 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글로벌 기업과 AI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AI 컨퍼런스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주요 기업·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인포시즈는 Neo4j와 글로벌 최초로 단독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양사의 온톨로지·그래프DB 기반 기술을 함께 선보인다. 온톨로지·그래프DB 기술과 산업 현장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와 관계를 연결하고 산업별 의미와 업무 규칙을 온톨로지로 구조화해, AI가 기업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인포시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그룹, 신한은행, 삼성증권 등 주요 기업과 협업하며 반도체·제조·금융 등 복잡한 데이터와 높은 정확성이 요구되는 산업의 실제 업무에 온톨로지·그래프 기술을 적용해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 전환(AX) 경험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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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정수 인포시즈 대표는 "기업 AI의 경쟁력은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관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검증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으며, 인포시즈는 온톨로지와 그래프DB를 기반으로 기업이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AI Summit에서 Neo4j와 함께 실제 엔터프라이즈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선보이고,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과 AX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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